비일상이 일상이 된 생활 by soyou


아침부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진술서를 쓰고 왔다.
가는 길에는 좀 긴장되었지만 간단하게 일시 및 위치 사고가 일어난 경유를 적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 보다는 쉽게 끝났다.
본인이 치이는 동영상을 보는 것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묘한 기분이었다.
항상 최악을 가정해서 실망을 줄이는 버릇이 있는 나.
만약 왼쪽어깨에 있는게 정말 암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...
검사,수술,입원 지금까지 비일상이었던 일들이 일상이 되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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