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Cafe] Sugar Boutique 음식

멀리 나갈 엄두는 안나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한 주말에 자주 가는 카페.
바로 맞은 편에 투썸이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별다방도 있지만 복잡거릴 때가 많다. 
그에 반해 이 곳은 큰 길가가 아니라 살짝 들어간 골목에 있어서인지 사람도 많지 않아
혼자 커피 마시고 노닥거리기 좋아서 자주 간다.
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설탕공예 장식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.

오랜만에 갔더니 카페 중앙의 장식물이 이렇게 귀여운 키티로 바뀌어 있었다.
(개인적으로는 키티보다 미피가 좋지만.)

 


그럼 기존에는 어떤 장식이었냐면 바로바로 리락쿠마. (난 이 게으른 곰이 너무 좋다)


심지어 커피잔도 취향이다. 심플한 듯 하면서도 화려한 로고.


걸어가기에는 좀 멀고 그렇다고 버스 타기에는 애매한 거리가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
운동삼아 귀에 이어폰을 꼽고 열심히 걸어서 간다.
오늘은 추워서 버스로 귀가.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soyou.egloos.com/tb/4666118 [도움말]